설립 22년차
2000년 6월
210명
사원수
(2016년 기준)
중기업
기업형태
375억
매출액
(2015년 기준)
60%
여성직원 비율
1위
메디포스트
국내 제대혈은행 분야
시장점유율 약 40%
47%
연구개발 인력
비율
67건
메디포스트의
국내외 등록 특허 수
(2016.9)
2012년
세계 최초,
동종 줄기세포 치료제
‘뉴로스템’ 개발
6000억 원
메디포스트의
시가총액
(2016. 9. 23 기준)
2000년에 설립된 메디포스트는 전 세계 바이오 분야에서 가장 두각을 나타내는 기업 중 한 곳이다. 주요 사업분야는 줄기세포 치료제와 제대혈 은행이며, 제대혈 유래 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치병 치료제의 연구와 함께 국내 최대 제대혈 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메디포스트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메디포스트는 2012년 세계 최초의 동종 줄기세포 치료제 ‘카티스템’ 개발에 성공했다. 카티스템은 제대혈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이용해 손상된 연골을 재생시켜주는 작용을 하며, 2014년에는 히딩크 전 축구국가대표 감독이 이 ‘카티스템’으로 무릎 관절염을 치료하면서 더욱 화제가 됐다.
인구고령화 속도가 빨라지면서, 개인 건강치료에 대한 관심과 투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정부와 대기업에서도 미래의 주요 사업으로 바이오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 그래서 인지, 의약품 전체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늘고 있다. 바이오 시장이 확대되고 있는 것. 제대혈을 이용한 치료의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제대혈은 산모와 태아를 잇는 탯줄과 태반 속의 혈액을 의미한다. 이 제대혈에는 백혈구, 적혈구, 혈소판 등의 혈액세포 생성을 위한 조혈모세포를 다량 포함하고 있어 의료 목적으로써의 가치가 상당히 높다. 이에 질병치료에 도움을 주는 제대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
국내 바이오산업은 2020년 16조원 규모로 까지 성장한다는 것이 업계의 예측이다. 특히 바이오 산업은 의약품 분야의 미래산업으로 꼽히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산업이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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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도전과 혁신으로 생명공학의 미래를 개척하는 열정을 갖춘 인재”
01.서류전형 → 02.실무면접 → 03.임원면접 → 04.최종합격
“정답이 없는 연구분야, 끈기가 필요한 연구원”
안녕하세요. 메디포스트 연구개발본부 연구부 연구2팀의 임훈 대리입니다. 학부에서는 생명공학을, 대학원에서는 생화학을 전공하였습니다.
석사 학위를 취득한 후 바로 메디포스트에 입사하여 올해 입사 3년 차에 접어들었습니다. 현재 알츠하이머 치료제인 ‘뉴로스템’ 연구를 맡고 있습니다. 해당 치료제가 어떤 효능이 있는지 등을 연구해 입증하고, 이와 동시에 임상관련 실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외를 무대로 국내 의약품의 상용화를 이끄는 역할”
안녕하세요! 메디포스트 사업개발본부에서 해외사업개발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김윤미 입니다. 사업개발이란 쉽게 말해 시장을 개척하는 업무인데요. 저는 사업개발 중에서도 해외지역의 사업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해외사업개발은 크게 라이선스 인, 라이선스 아웃으로 나뉩니다.
라이선스 인이란 해외에서 개발된 의약품을 한국 식품의약국의 승인을 얻어 국내에 출시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는 것을 의미합니다. 라이선스 아웃은 라이선스 인과는 반대의 개념인데요. 국내 의약품을 외국 식품의약국의 승인을 받아 해당 국가에서 시판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는 업무를 말합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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