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더메이(The May)는 `따뜻한 5월의 정원`이라는 감성적인 모티브를 바탕으로 2006년 5월 "메이뜰"이라는 여성의류 온라인 쇼핑몰로 첫 발걸음을 내딛었습니다.
인터넷 쇼핑몰로는 다소 생소한 하이퀄리티 오피스룩을 지향하며, 바쁜 직장 여성들에게 질 좋은 상품을 온라인에서 신속하게 만날 수 있게 하겠다는 콘셉트를 바탕으로하고 있습니다.
2010년에는 직장여성이 아닌 30대 미시들에게도 좀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감성 캐주얼 브랜드 "메이블루"를 오픈. 5월(May)이라는 모티브를 공유하여 특유의 감성과 따뜻함, 정직과 신로로 큰 호응을 얻으며 미시여성의류의 새로운 장을 열었습니다.
트랜드 세터로의 마인드 보다는 고객지향적이고, 퀄리티와 서비스를 우선시 하는 경영이념을 성장 밑거름으로 삼고 합리적 가격을 선보이고자 노력하는 회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