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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
문학동네그룹 계열사
출판·인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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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기업 상세 정보
산업
출판·인쇄·사진
기업구분
중소기업
설립일
1993.12.03
(32년차)
대표자
김소영
대졸초임
3,400만원
주요사업
출판, 광고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주소
경기 파주시 회동길 210 (문발동, 문학동네) 문학동네
계열사
문학동네그룹

재무분석

영업이익

툴팁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고 얻은 총이익 중에서 일반 관리비와 판매비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순수하게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말합니다.

2023년 영업이익
32억 1천만원
작년 대비
-44%
하락
업계평균 대비
10659%
상승
2023.12기준

산업 내 위치

툴팁

각 지표를 통해 기업의 산업 내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NICE평가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기업등급

우수등급
현금흐름등급, WATCH등급을 통해 살펴본 결과, 신용능력이 양호합니다. 외부환경 대처능력도 있습니다.
NICE평가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총자산 증가율

툴팁

기업의 보유 자산을 알 수 있는 총자산 증가율은 성장규모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매출액 증가율보다 총자산 증가율이 높다면 자산의 투자가 진행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2023년 자산합계
573억 1천만원
작년 대비
-0.96%
하락
2023.12기준

동종업계 순위

표준산업 분류 기준 [출판·인쇄·사진]의 공시된 재무정보(매출액)를 기준으로 평가된 순위입니다.
2022기준

기업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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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평가정보

고용현황

채용 History

21회의 채용 중
정규직 채용21회입니다.

최근 3년간
채용 횟수

최근 3년 기준

사원수

최근 1년 기준

채용공고

근무환경

기업소개

신생의 기운으로 팽팽하게 긴장되어 있는 곳, 늘 새롭고 신선하며 탄력이 넘치는 곳, 문학 본연의 아름다움과 문학의 자존을 지켜가는 출판사. 바로 문학동네를 지칭하는 이름입니다. 문학동네는 1993년 12월 야심 찬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21세기를 향한 우리 문학의 내실을 다지고 그 틀을 넓히면서 문학의 미답지를 개척·수호하겠다는 의욕적인 포부였습니다. 설립 1년 만에 문학전문 계간지 문학동네를 창간해 한국문학의 지형도에 커다란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온 문학동네는 이후 우리 시대의 주목받는 작가들의 작품을 지속적으로 펴냄으로써 문학계의 새로운 흐름을 형성했습니다. 신경숙의 깊은 슬픔, 외딴방, 김형경의 세월, 윤대녕의 은어낚시통신 등 문학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화제작들을 잇따라 출간해 90년대 문단에 신선한 물줄기를 제공해온 것입니다. 문학동네의 강점은 젊음과 참신함입니다. 90년대 계간지 시장에서 가장 빠른 상승세를 보여온 문예지 문학동네의 편집진이 30대의 젊은 문학평론가 및 시인으로 구성되었다는 점이 그 대표적인 예입니다. 젊은 편집위원들의 순발력과 참신한 감각은 문학동네의 커다란 자산입니다.

또한 최근 가장 활발한 활동을 보이며 한국문학의 중심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30대 젊은 작가들, 예컨대 문체 미학의 아름다움으로 우리 문학의 신기원을 연 30대 작가군의 선두주자 신경숙, 존재의 시원을 탐구하는 일련의 소설로 90년대 대표작가로 떠오른 윤대녕, 90년대 문단의 기린아 은희경 등이 문학동네를 통해 독자들과 만나고 있습니다. 젊음과 참신함을 바탕으로 꾸준히 문단에 신선한 활기를 불러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과감한 신인 발굴은 문학동네가 가장 역점을 두는 사항 중 하나입니다. 설립 초기부터 신인의 작품과 젊은 작가에 대한 과감한 투자로 신인 발굴에 주력해온 문학동네는 문학동네소설상과 문학동네신인작가상 그리고 문학동네 문예공모를 각각 운영하고 있습니다. 3천만원 고료 문학동네소설상은 은희경의 새의 선물, 전경린의 아무 곳에도 없는 남자, 윤애순의 예언의 도시, 김영래의 숲의 왕 등을 수상작으로 내 문단의 평가와 독자의 사랑을 아울러 받은 바 있습니다. 또한 1천만원 고료 문학동네신인작가상은 제1회 때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의 김영하와 식빵 굽는 시간의 조경란을 공동수상자로 결정해 무서운 신예들을 배출한 이후로, 전혜성의 마요네즈, 이신조의 기대어 앉은 오후, 이지형의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 박현욱의 동정 없는 세상을 수상작으로 내면서 한국소설의 신생을 가져올 수 있는 광장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문예공모를 통해서 다음 세기를 이끌어갈 패기만만한 신인들을 위한 등용문을 활짝 열어놓고 있습니다.

[기업목표]
현재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해외작가들의 신작을 소개하고, 문학적 경향을 살펴보는 작업은 우리 문학 독자들에게 소중한 하나의 장을 열어주는 일이 될 것입니다. 또한 지난 1999년 첫발을 내디딘 문학동네 어린이는 어린이의 눈높이로 어린이 마음의 치수에 꼭 맞는 책을 엄선하여 펴내고 있습니다. 유아들의 감성 발달을 위한 그림책부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주는 동화까지, 국내외 작가들의 뛰어난 글과 그림 속에서 어린이가 마음껏 뛰어놀며 깨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또한 문학동네는 북하우스, 해나무, 아트북스, 애니북스 등의 자회사를 설립하여 문학뿐만 아니라 과학 미술 철학 만화 등 각 분야의 양서를 출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브랜드소개]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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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위치

경기 파주시 회동길 210 (문발동, 문학동네) 문학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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