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2000년 5월 동두천 미 2사단 켐프 케이시 정문 맞은편에서 처음 시작 되었으며, 미국인 광고 제작자, 마틴 코헨과 한국인 아내, 자넷 부부가 고향을 떠나 한국에서 군복무 중인 미군 장병들에게 따뜻한 고향의 맛 을 느끼게 하고자 했던 의지와 그 당시 미 2사단 켐프 케이시와 켐프 님블의 소수 미군 장병들의 향수를 담은 소망과 노력으로 탄생 되었습니다.

마틴 코헨이 실내 인테리어 디자인과 설계를 맡았고, 공사는 실제 기능을 갖춘 미군장병들이 일과후에 밤 늦도록 일한 노고와 더불어 완성 되었고 그후 미군 장병들에게는 '고향의 맛을 그대로' 느끼게 해주면서 또한 내국인들에게는 마티스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맛을 제공 함으로서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마티스의 정손희 사장(자넷)은 특급 비지니스 호텔로 유명한 '조선 호텔'과 '영국 항공'의 승무원으로 활동 하면서 얻은 폭넓은 서비스업계의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1998년 용산 미군 부대 AAFES에 선불제 방식의 이동단말기를 소개하여 전국 미군 부대 중 8곳에 영업장을 운영 하여 국내 최초로 미군 장병들 개개인이 이동 단말기 사용이 가능하게 한 획기적인 사업을 추진하면서 처음 미군 부대와 인연을 맺게 되었습니다.

지난 2004년 9월 마티스는 소요산-서울 간 전철연장공사로 현재의 새마을금고 2층으로 이전하였으며, 더욱 세련되고 아름다운 야외 정원을 겸비하여, 한여름 밤 사랑하는 가족, 친구, 동료들과의 멋지고 낭만이 가득한 각종 모임과 파티를 즐기시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로 거듭났습니다.

오늘도 마티스의 전 직원들은 늘 저희를 찾아주시는 고객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최상의 식음료와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세요.

매장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