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꾸르끼는 1976년 사람들의 옷차림에 빛과 기쁨을 불어 넣고자 열망했던 한 여인의 강력한 비젼과 소망으로 태어났습니다. 우리의 주 아이템은 우아한 패션 액세서리인 실크 스카프와 타이입니다. 마리아꾸르끼는 개인기업으로 시작했지만 영국의 다이애나 여왕에게 우리의 스카프가 선물된 이래로 유럽에서 패션 리딩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습니다. 이제 마리아꾸르끼는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영국, 독일, 중국에 이르기까지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게 되었습니다.

[기업서비스]
스카프와 타이는 기업 고유의 아이덴터티를 보여주며 직원의 결속을 도와주는 특별한 아이템입니다. 마리아꾸르끼는 매 시즌 컬렉션과 더불어 기업을 위한 독창적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각 기업이 원하는 핵심을 표현한 독창적인 디자인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게 해줍니다. 기업 고유의 스카프와 타이는 항상 밝게 도드라집니다. 마리아꾸르끼의 기업서비스는 큰 규모의 기업에서부터 작은 규모의 기업에까지 최선을 다합니다.

지속적으로 진행되는 프로모션이나 고객을 위한 선물로도 스카프와 타이는 탁월한 효과를 가져다 줍니다. 마리아꾸르끼 스카프와 타이는 기업의 CI 변화, 합병, 기념일, 특별행사, 신제품 출시를 비롯하여 직원들의 동기부여를 일으키는 인터널 마케팅에도 효과적입니다. 마리아꾸르끼 스카프와 타이는 실크의 고급스러운 터치는 물론이거니와 강력한 비쥬얼 커뮤니케이션을 실현시켜 줍니다.

[상품소개]
와일드 포레스트
활기 넘치는 다양한 자연적인 요소는 가을 컬렉션 디자인을 준비하는 과정 중 무수한 영감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가을은 다채로운 컬러와 동식물들이 가득하며 비밀의 수풀에서 탄생한 오래도록 전해 내려오는 동화와 같이 신비로운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번 가을, 여유로우면서도 동시에 스타일리쉬한 디자인을 선보이고자 합니다.

가을 시즌 액세서리에는 보랏빛, 짙은 황록색, 청록색, 우드 브라운, 광택 소재의 오렌지 등 다채로운 컬러가 소개됩니다. 이와 함께 품격을 느낄 수 있는 윈터 파스텔톤이 완벽한 룩을 완성합니다. 소재는 천연 그대로의 느낌을 간직한 실크울과 캐시미어가 사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