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9년차
2013년 설립
89명
사원수
벤처기업
기업형태
60억 원
연 매출액 (2017년도 기준)
30.7세
직원 평균 연령
6000평 | 1만 9800㎡에 달하는 만나CEA 대규모 비닐하우스 |
35% | 만나CEA의 연 시장 성장률 |
5만 명 | 만나박스 회원 수 (2019년 기준) |
40여 가지 | 허브, 쌈채소, 샐러드 등 만나CEA의 다양한 작물들 |
2018년 |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선정한 수출유망 중소기업 |
2019년 | 카자흐스탄에 농장, 사우디아라비아에 저온 냉장 식물공장 수출 |
만나CEA는 2013년에 설립된 스마트팜 기술 개발 농업 벤처기업이다. 젊은 두 청년이 환경을 보호하면서도 농업에 새로운 기술을 더해 스마트팜을 꾸린 것이 만나CEA의 탄생일화다. 만나CEA의 독특한 점은 농약과 합성비료 없이 허브류, 잎채소류 등 총 40여 가지의 다양한 작물을 재배한다는 것. 바로 물고기 배설물의 영양분을 이용해 채소들이 자라고, 채소가 정화해 준 물에서 다시 물고기가 살아가는 선 순환 농법인 ‘아쿠아포닉스 농법’이 있기에 가능하다. 아쿠아포닉스 농법으로 수경재배 방식을 상용화하면서 아시아 최초로 미국 농무부(USDA)의 Organic 인증을 받기도 했다.
USDA 인증을 통해 검증된 미래 농업생산기술의 기반으로 주목 받고 있는 기술
작물생육 및 환경 데이터 축적, 병충해 및 생육부진을 자동진단 하는 시스템
저전력 무선 그물망 네트워크 기반으로 스마트팜 자가 오류 진단이 가능한 시스템
급수방식 전환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시스템
단순한 식재료 판매가 아닌
상생하는 농업의 더 큰 가치를
생각하고 실현한다
물고기와 식물이 함께 자라나는
자연 생태계를 그린다
합성비료와 농약 없이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지양한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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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바른 생각과 마음을
갖춘 지혜
서로에 대한 이해에
기반한 커뮤니케이션
주도력을 갖고
책임감있게 임하는 자세
새로운 시각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이력서 및 자소서는 보통 메일 접수를 받고 있는데요.
합격, 불합격에 대한 통보 모두 메일을 통해 전달 드리고 있으니,
수시로 메일 확인을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만나CEA 기업부설연구소 소프트웨어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전봉수 책임연구원입니다. 소프트웨어팀은 농장의 자동화가 이뤄지는 모든 부분을 담당하는 부서인데요. 그 중, 저는 센서모듈과 제어모듈을 활용해 농장을 스마트하게 만드는 일을 담당하고 있어요. 또 개발이 완료된 자동 미스트·방제 장치, 미량원소급장치와 같은 자동화 장비를 만들고 있죠.
전기·전자, 통신,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공학 등과 관련된 전공 지식은 기본이에요. 기본적인 전공지식들에 대해 요구되는 숙련도가 높진 않지만 농업에 관심이 많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무엇보다 불편함을 개선하고자 하는 것에 대한 ‘열정’도 필요해요. 현대 사회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분들의 연령대가 다소 높은 편이잖아요. 때문에 이러한 분들의 입장에서 불편한 점과 어려운 점들을 찾아내고 개선방향을 생각하는 자세가 중요해요.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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