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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erre corthey는 16세부터 Tour de France에서 6년간 견습을 마친 후 1984년부터 2년 동안 존롭에서 비스포크 기술을 연마합니다. 그 후 벨루티에 영입되어 5년간 비스포크 책임자로 있었습니다. 그 후 1990년 파리에서 자신의 회사 corthey 창업했으며, 랑방과 비스포크 서비스 계약을 맺은 후 회사는 빠르게 발전해 나갔습니다.

1996년 동생인 Christophe Corthay의 회사와 결합하여 사업을 확장합니다. 2000년부터는 기성화 라인을 만들고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갔습니다. 2004년에는 일본의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에 매장을 개설했으며, 그 이후 2005년부터는 유럽의 다른 나라로 진출해 사업을 확장했습니다. 2013년엔 두바이 몰에 오픈, 2014년 베이징 신콩 플레이스에 문을 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