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창의성 영재교육을 하는 키즈닥터 코리아는 해외 유슈 기업들과 업뮤제휴로 교육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중국진출을 시작으로 기업의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영재아들은 우뇌형이 많으며 강하다고 합니다. 탐구심이 강한 아이들은 향후 글로벌시대에 걸맞는 인재가 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우리교육의 현실은 탐구심이 왕성한 아이들도 초등학교 3~4년학년이 되면 평범한 아이들로 변합니다. 왜 그럴까요? 아인슈타인이 오늘날 우리나라 교육환경에서 성장했다면 지금과 같은 많은 업적을 이루어낼수 있었을까요? 무엇이 문제일까요?

오늘날 우리나라 유아동교육의 여러가지 문제점들은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째, 탐구심 유발 중심의 교육이 아닌 지면학습 방법이 문제입니다.
유.아동기에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만든 프로그램일지라도 흥미와 관심이 없으면 아이들에게 전달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키즈닥터는 흥미있는 교구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유발시키고 눈으로 보고 손으로 느끼고 만지면서 원리와 개념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방법을 선택하였습니다. 교구를 통한 학습방법은 지면학습으로 전달하기 어려운 복합분류, 조합 등 여러가지 다양한 영역을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면서 짧은 시간에 습득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둘째, 지식전달 중심의 좌뇌 중심적 학습방법이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영재학회에 따르면 수재들의 평균 IQ는 136이라고 합니다. 공부를 잘하는 수재들은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수학을 잘하는 학생에게 1학기 수학과정을 전지 1장에 요약해서 적어보라고 하면 놀랍도록 핵심요약을 잘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여기서 1학기 과정을 요약하는 능력을 우뇌에 해당됩니다. 수학에서 우뇌의 역할은 핵심요약 정리뿐만 아니라 수학의 이해력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키즈닥터는 좌뇌학습과 우뇌학습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활동수학을 선택하였습니다. 활동수학은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서 교육의 중요성이 더 크게 강조되고 있습니다.

[조직도]


[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