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라는 급격한 사회 변화로 정보과학 책자들이 절실히 요구됨에 따라, 1987년 설립하여 "정직함으로 깨끗한 회사, 성실하며 책임질 줄 아는 회사, 겸손히 노력하는 회사"라는 사훈 속에 기업을 통해 하나님의 뜻이 이 땅 위에 작은 빛으로 비춰 가기를 기원하며 출발하였습니다.

컴퓨터, 전기, 전자, 정보통신 등의 응용과학과 순수과학 분야로 방향을 두어 초보자와 전공자를 위한 이론서 및 실습서 등의 많은 양서(문화관광부 우수학술도서 선정)를 개발하였고, 이러한 일들을 통해 2005 책의 날에는 정부로부터 문화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2006년부터는 경제, 경영, 물리 등의 기초학문분야로 확대하여 변화하는 시대에 앞서나가는 출판사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사업현황]
컴퓨터·전자·통신 등의 응용과학과 순수과학 분야로 방향을 두어, 초보자를 위한 기초분야와 전공자를 위한 이론서 및 실습서 등의 많은 양서를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다가올 멀티미디어 정보사회에 대비한 보다 다양한 매체(E-book, 멀티미디어 컨텐츠 등)의 개발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영원한 인류의 스승으로 남기를 바라는 심정으로 좋은 저작자를 발굴, 독자 여러분께 신뢰할 수 있는 읽을 거리를 제공키 위해 참으로 두렵고 떨리는 심정으로 책임있게 혼과 마음을 담아 일하는 회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