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온(주)는 2006년 11월 현대기아차 그룹 계열사인 현대위아(주) 울산1공장의 신축과 동시에 법인설립된 생산전문회사로서 2011년 까지는 6500톤,400톤 단조 프레스로 구성되는 크랑크샤프터 단조 1개라인으로 운영되어 연산 105만대의 생산실적을 가진 국내 1개라인 최대 생산능력을 시현하였습니다. 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2012년 3월경 1개라인이 추가 증설되어 2015년 현재 정상 가동중에 있습니다. 2015년 생산목표는 150만대 정도 계획하고 있으며 현대기아차는 물론 GM한국,GM태국,쌍용차,크라이슬러등 유수의 완성차에 업체의 물량이 확보된 상태입니다.
당사는 종업원 각자의 열정과 책임감으로 국내 최대의 크랑크 샤프터 생산전문회사로 성장을 계속할것을 것이며 단조공장 최고의 환경을 유지키 위하여 노력 하고있는바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동참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