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생활 문화 발전의 역사를 따라가다 보면 식기 발전의 발자취를 살펴 볼 수 있습니다.
그 중에 끓이고 굽고 하는 음식물을 익히는 조리기구의 발전은 인류문명의 역사와 함께
하며 보는 이로 하여금 재미를 더 하고 있습니다.
조리기구의 소재로서 원시시대에는 돌이나 나무를 주로 사용하였고 불을 이용하여 토기,
철기 문화를 만들어냈고 청동기(Bronze), 도자기(Ceramic), 알루미늄(Aluminum),
유리(Glass), 스테인리스 스틸(Stainless steel) 소재의 그릇까지 발전해 왔습니다.
그중에서도 스테인리스 스틸(Stainless steel)은 항상 깨끗하고 오래 사용해도 변함 없는
무공해 식기의 소재로서 스테인리스 스틸을 따라 올 수 있는 더 좋은 재질은 없습니다.
하지만 스테인레스 스틸을 열의전도와 열보존에서는 식기구 소재로는 부적합한 소재이어서
열전도와 보존에 뛰어난 성능은 가진 구리를 겸하게 되어, 주방용기로 훌룡한 성능과 청결,
미관을 만들어 냈습니다. 이런 확신으로 (주)문화통상은 40여년간 꾸준히 스테인리스 스틸
(Stainless steel)냄비, 프라이팬, 순동 압력밥솥까지 다양한 웹빙 쿡웨어를 개발하고
판매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