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진해운주식회사는 1995년 10월 국내연안 해상화물운송사업을 목적으로 서울에 본사를 둔 부림해운㈜를 설립운영하다, 1999년 10월 해상화물의 주요거점인 부산으로 본사를 이전함과 동시에 금진해운주식회사로 상호를 변경하였으며, 현재까지 12척의 사선박 및 용선선박으로 화력발전소의 탈황용석회석, 석고, COKES, 조선자재용 철강제품, 시멘트 등 국가의 주요기간사업에 필요한 원자재 운송으로 국내연안 해상화물 운송 분야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항만사정이 열악한 서해안 지역으로의 소량, 고비용의 육로운송을 일반화물선에 의한 대량화물 해상운송으로 전환함으로써 물류비용의 절감을 가져오는 등 적극적이며 도전적인 자세로 국내연안 해상운송의 선도적 역할로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02년 4월 해양수산부에 선박안전관리 대행업 등록과 D.O.C(안전경영적합증서)를 획득함으로써 자체보유선박의 직접 관리뿐만 아니라, 관계사인 대호상선(주), 국내선주사인 오션렉스코리아㈜ 및 외국선주사인 ZENITH H.N. SHIPPING, NEW OCEAN SHIPPING사와 SALT LINE CO., S.A사의 선박에 대한 안전관리를 대행하는 해상운송부대사업도 병행하며 선박안전 및 해양환경오염방지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저희 금진해운은 당사의 관계사이며 외항해상화물운송회사인 대호상선㈜와 더불어 국내ㆍ외 해상화물의 안전운송 및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운송서비스의 제공으로 해상화물 운송 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등 국가산업발전에 일익을 담당하여 고객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회사로 발전시키고자 전 임직원과 더불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리오니 고객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지도편달은 바랍니다.


[사업소개]
금진해운주식회사는 설립 후 지금까지의 축적된 화물집하 및 선박 운항의 경험으로 국내 연안 항로의 시발점인 동해항에서 서해항까지 운항하는 연안 해상화물 운송전문선사로 거듭나기 위하여 전 임직원이 일치된 마음으로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12척의 사선박 및 용선선박으로 화력발전소의 탈황용 석회석, 석고, COKES, 조선자재용 철강제품, 시멘트 부자재 등 국가의 주요기간사업에 필요한 원ㆍ부자재의 해상운송으로 국내연안 해상화물 운송 분야에 참여하고 있으며, 특히 항만사정이 열악한 서해안 지역으로의 소량, 고비용의 육로운송을 일반화물선에 의한 대량화물 해상운송으로 전환함으로써 물류비용의 절감을 가져오는 등 적극적이며 도전적인 자세로 국내연안 운송의 선도적 역할로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2002년 4월 해양수산부로부터 선박관리업, 국제선박 대리점 및 선박안전관리 대행업 등록과 D.O.C(안전경영적합증서)를 획득함으로써 자체보유선박의 직접 관리뿐만 아니라, 관계사인 대호상선㈜, 국내선주사인 오션렉스코리아㈜ 및 외국선주사인 ZENITH H.N. SHIPPING, NEW OCEAN SHIPPING사와 SALT LINE CO., S.A사의 선박에 대한 안전관리를 대행하는 해상운송부대사업도 병행하며 선박안전 및 해양환경오염방지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