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저희 한국전화번호부는 41여년 전 생활정보매체로서의 전화번호부 서비스를 통하여 통신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이용자의 편의 도모를 통한 공공복리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1997년 정부의 민영화 계획에 따라 한국통신의 출자기관에서 민간의 경영창의와 자율성이 보장되는 독립사업운영체제로 전환된 저희 회사는 새로운 기업문화의 확립,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혁신, 사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연구개발과 투자활동을 폭넓게 전개하는 등 제2의 창업정신으로 회사의 면모를 일신해가고 있습니다. 21세기는 본격적인 고도정보화 시대가 될 것입니다.

이에 발맞추어 저희 한국전화번호부는 고객의 새로운 정보욕구에 부응하고, 보다 쉽고 빠르게 다양한 형태의 전화번호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인쇄번호부 외에 CD번호부, 인터넷 옐로우페이지(인포텔, 인포페이지) 등 여러 매체를 활용하여, 고객의 일상 생활에 편의와 만족을 드리기 위해서 노력해왔습니다. 이제 한국전화번호부㈜는 그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개별적으로 서비스해오던 각종 전화번호 안내 관련 매체 브랜드를 하나로 통합하여 “슈퍼페이지”라는 이름으로 새출발하려고 합니다. “슈퍼페이지” 라는 통합 브랜드를 기반으로, 광고주에게는 한번의 광고로 인쇄번호부, 인터넷, 모바일 등 모든 매체에 광고가 게재되는 토탈 광고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용자에게는 언제 어디서든 쉽게 “슈퍼페이지”를 통해서 전화정보, 부가생활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제공해드릴 것입니다.

[기업비전]


[조직도]


[사업개요]
KTD 한국전화번호부 : 41년의역사와전통을 자랑하는KT출자회사로서 전국의 모든전화 정보를 인쇄하며, 유/무선 인터넷 CD-ROM등을 통하여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업분야]


[로고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