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책이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믿음으로 50여 년 오직 출판 한 길만을 달려 왔습니다. 유아 및 어린이책, 교과서 및 참고서, 사전, 학습지 등을 개발, 생산하는 금성출판사는 1965년 10월에 설립된 이래 현재 200여 명의 자체 편집진을 비롯 300여 명의 교육 및 제작 지원팀, 대한민국 전역을 커버하는 200개 지점 5,000여 명의 영업 사원 및 1,000여 명의 교육 튜터들로 구성된 대한민국 최고의 종합출판그룹입니다. 더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이탈리아(Fabbri), 벨기에(Dessain), 영국(Longman & Eaglemoss), 프랑스(Larousse), 일본(Shogakukan, Kodansha, Gakken, Holp, Kirihara, Dainippon Printing) 등 해외 유수 기업들과 저작권 교류, 공동 출판, 기술 지원 등으로 오랜 동안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문학·과학·예술·성인 일반물·아동물 등의 종이책은 물론 CD롬 타이틀·비디오테이프·카세트 테이프·CD 등 신매체 출판도 활발합니다. 1998년 매출 총액 1000억 원을 기록한 금성출판사는 더욱 발전, 다문화 출판물 생산으로 2000년대에는 세계적인 종합 출판사로 우뚝 서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 더욱 좋은 책으로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 힘쓰겠습니다.

[기업미션 및 비전]


[사업영역]


[사업현황]
지능 계발을 돕는 유아용 도서, 책의 내용과 밀접하게 연결되는 뉴미디어 제품, 교육 완구 등이 함께 묶여져서 하나의 상품을 구성합니다. 유아들이 보고, 듣고, 읽고, 만들고, 노는 사이에 전반적인 지적 능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짜여진 프로그램은 풍부한 교육적 자극과 흥미로운 교육 환경을 제공할 것입니다. 꿈과 용기를 주는 위인전기, 문학적 향기 가득한 창작동화, 쉽고 재미있는 학습만화 등의 어린이책으로 아이들은 종합적인 창의력과 사고력을 기르게 되는 것은 물론 책 읽는 재미에 흠뻑 빠지게 됩니다. 또한 금성 어린이책은 20여 년 전부터 독일의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일본의 동경 도서전, 미국의 ABA(서적상 연합회) 도서전, 이탈리아의 볼로냐 도서전 등에 참가하여 세계 각국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저작권 수출도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기업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