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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종’은 지난 2003년부터 충청북도에서 크게 주목받기 시작한 기업으로 섬유공예가 송재민님의 순수 핸드메이드 작품만을 전문으로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까마종’이라는 브랜드 네임은 우리나라 민간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토종식물로 용의 눈을 닮은 꽃이라 하여 용안초(龍眼草), 까마중이라 불리는 꽃에서 태어났습니다.

블랙 앤 화이트를 브랜드 색채인 흰색과 검정은 세상의 처음과 끝이라는 모토로 조화를 의미하며, 고어를 상징화해서 제작된 로고입니다. 앞으로 세계인의 이목을 한 곳으로 집중시키고 마음을 사로잡는 브랜드로 성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까마종’의 주 제품군은 스카프를 주력상품으로 하여 악세서리, 패션용품과 특히 핸드메이드 패브릭 제품을 함께 제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까마종’의 스카프는 문화적 센스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사람, 자신만의 색깔을 만들어 가고 싶은 사람, 우아하고 경쾌하면서 좀더 화려한 시선으로 주목 받길 원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더 나은 제품으로 여러분께 다가갈 것입니다.

[로고의미]


[제품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