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2016년 창사 28주년을 맞이한 기성산업은 도전, 창의, 나눔 이라는 사훈 아래 전 임직원이 하나가 되어 대한민국 공기제품 류 및 전세계 30여개국에 저희가 개발한 제품들을 수출하는 회사입니다.

끊임없이 상품 개발에 전념하는 회사
기성산업은 지난 26년 동안 신제품 개발에 전념하여 50여건의 특허, 실용특허, 의장특허, 상표권 등 많은 지적 재산권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 중 2건의 미국 특허, 1건의 일본특허 또한 가지고 있습니다. 특히 당사의 특허품인 막대풍선은 대한민국 특허대전 은상을 수상한 상품으로, 국내 시장뿐 아니라 세계 1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2002년 월드컵 경기 때에는 전 세계를 막대풍선의 응원열기로 뜨겁게 달군바 있습니다.

특별히 2003년에 개발된 컬러룬 색칠풍선 (종이에 색칠을 한 후 바람을 풀어 넣으면 풍선이 되는 신개념의 아이템)은 국내외 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003 문구 신제품 경진대회 중소기업협동조합 회장상 수상, 2003 대한민국 벤처 창업대전 동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습니다.
2014년 개발한 컬러룬 볼클레이 시리즈는 현재 문구, 완구시장, 다양한 교육업체, 유치원, 학교에 유통하고 있으며,
전 세계 30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등, 국내시장 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도 대단히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상품입니다. 현재 Fila S.A.S. Italy, Histar Italy, Carioca Italy, Faber Castell Australia, Santoro Graphic in U.K, Stadler Singapore, Disney Japan and France 등의 업체와 거래하고 있는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신개념의 상품입니다.
또한 유럽 안전 인증인 CE와 일본 ST, 한국 KPS를 획득함으로 안전성에서도 인정받은 상품입니다.

또한 공기의 압력으로 터지는 축포 또한 새로운 폭죽문화를 선도할 것입니다. 기존의 냄새가 심하고, 위험한 화약을 통해 터지는 폭죽에서 저희가 새로이 개발한 공기의 압력으로 터지는 축포로의 전환은 쉽게 예상할 수 있으며, 이 분야의 지속적인 상품 개발로 저희 회사의 역량을 높일 것입니다.

수출 가능성 및 수출 의지
기성산업사는 P.E, Nylon 등의 플라스틱 풍선 전문 기업으로 28년 동안 이 분야의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004년 후반기부터 기성산업사 본사 내에 무역부를 신설하고 국제무역사 자격증을 가진 직원을 두고 직접 수출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질적인 차이가 많이 나지만, 중국산 저가 공세에 의해 오직 직접 수출만이 살길이라는 인식이 앞섰기 때문입니다.

2004년 4월 Hong Kong gift and premium Show 2004 및 International Stationery and Office Tokyo 2004 (ISOT), Paper World 2005, Dubai Premium 2005, New York Stationery Show 2005, Tokyo gift Show 2005, Dubai Premium 2005 등에 참가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습니다.

2007년 이후에는 매년 정기적으로 독일, 홍콩, 일본 등 약 4회 ~ 6회의 해외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으며, 약 3회의 국내 전시회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기성산업의 전 임직원은 언제나 새로운 아이디어로 고객이 감동할 수 있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기업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