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벤토나이트(주)는 벤토나이트 쉬트. 매트 생산회사로 충남 예산에 공장을 두고 있습니다. 전국의 지하철이나 지하차도 연못 매립장 생활용품까지 벤토나이트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벤토나이트 방수는 1980년대에 국내에 소개되어 그 뛰어난 효과와 성능으로 인하여 점차적으로 그 사용 비중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뛰어난 성능에도 불구하고 100%로 완전 수입에만 의존하여 막대한 외화 낭비와 외국의 시방을 그대로 적용, 국내 실정에 맞지 않는 품질 및 규격으로 인하여 많은 어려움을 따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한국 벤토나이트(주)는 2년여에 걸친 연구와 실험을 통하여 벤토나이트 방수 자재의 국산화에 성공, 현재 영종도 국제공항을 비롯하여 지하철, 지하차도 등의 토목 구조물, 일반 구조물 의 지하 방수, 아파트 공동구 방수 등의 벤토나이트 방수 적용 부위에 납품하여 건설 자재 국산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레탄 사업부를 신설하여 방수 하자에 대한 체계적인 대책을 수립하였으며 더블어 우레탄 분야의 사업에도 진출하여 그 사세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한국 벤토나이트 (주)는 앞으로 꾸준한 연구와 기술 개발을 통하여 좀더 완벽한 방수자재의 생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