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투코리아는 2003년 götti SWITZERLAND 브랜드로 국내 처음으로 안경업계에서 투명한 수입 에이전트 공급방식을 채택하여, 수입 안경테 부분에서 거품을 빼는 역할을 주도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이에 지속적으로 2006년 세계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일본 편광렌즈 THE LENS TALEX를 국내에 소개하여 검안에서 앞서나가는 국내 안경원에 소개하게 되었으며, 2008년 프랑스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Thierry Lasry 와 Harrylary Paris를 론칭하여 트랜드 부분에서도 앞서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2009년에는 호주 명품브랜드 SASS&BIDE를 국내 고급 브랜드 취급점에 공급, 2010년 미국 캐주얼 브랜드 FREER EYEWEAR를 소개, 2011년도에는 최고급 네추럴 아이웨어 HOFFMANN과 티타늄 아이웨어 SAMA를 론칭, 2012년도에는 웨이크보드와 스노우보드 전용 선글라스 MIL FRANCE 를 론칭, 그 해 하반기에는 레코드판과 영화필름을 이용해서 만든 리사이클아이웨어 TIPTON 론칭, 2012년도 무엇보다도 안경업계에 가장 핫한 이슈를 몰고 왔던 JULIO라는 “handmade in korea”를 직접 기획,디자인,생산 한 부분은 같은 경쟁 업체들 또한 찬사를 아끼지 않은 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