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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
출판·인쇄·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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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기업 상세 정보
산업
출판·인쇄·사진
사원수
50명
기업구분
중소기업
설립일
2001.02.01
(24년차)
자본금
7억원
매출액
50억
대표자
황춘섭
대졸초임
3,500만원
주요사업
신문, 교육, 광고, 제휴, 출판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주소
서울 서초구 사임당로 32 (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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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혁

2001년 조세일보 뉴스서비스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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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의 채용 중
정규직 채용8회입니다.

최근 3년간
채용 횟수

최근 3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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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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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환경

기업소개

1. Naver, Yahoo 등 포털사이트, 디지틀조선일보, 한경닷컴, 삼성화재, 삼성생명 등 200여개사에 뉴스를 공급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대, 최고의 조세회계 경영 매체
2. 조세매체중 유일하게 청와대, 총리실, 재경부, 국세청 등 정부 각 기관에 상주 출입기자등록이 되어 있음.
3. 인터넷기반으로 출범한 속보매체인 조세일보는 속보성을 무기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틀어 조세분야 최고 인기 뉴스매체로 자리를 잡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음.
4. 한국인터넷신문협회 정회원사

[창간이념]
첫째, 정직한 신문이 되겠습니다.
둘째, 가장 빠른 신문이 되겠습니다.
셋째, 건전한 비판기능을 가진 신문이 되겠습니다.
넷째, 타인의 명예를 존중하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다섯째, 양질의 정보만 제공하고 저질정보는 단호히 배격합니다.
여섯째, 무료 사이트를 약속합니다.

[기업개념]
* 국내 최대·최고의 고품격 조세·회계·경영 매체입니다
* 세금 관련 전문기자들과 세금전문가들로 구성된 국내 최고의 전문 신문 입니다.
* 관련업계 종사자들의 소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조세인물 소식지입니다.
* 순수 기자들이 만드는 올바른 조세 언론입니다.
* 당신을 세금전문가로 만들어 드립니다.
* 무료 웹사이트이므로 누구나 방문하여 부담없이 조세정보를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윤리강령]
* 올바른 조세 언론의 선두주자로서 조세일보는 뉴스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기자는 엄격한 윤리강령에 서명하고 이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 조세일보는 신문사의 투명성을 확보하여 부당한 압력에 의한 왜곡된 기사를 쓰지 않습니다.
* 조세일보는 우리나라 조세 정책 발전을 먼저 생각하며 입수된 정보가 사회적으로 미칠 영향을 충분히 고려합니다.
* 조세일보는 어떠한 경우에도 취재과정에서 입수한 정보를 외부로 사전 유출하지 않으며 이를 이용하여 개인적인 이익을 취하지 않습니다.
* 조세일보는 제보를 한 취재원을 끝까지 보호하며 해당 기사로 인해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합니다.
* 조세일보는 취재원으로 부터 일체 촌지를 받지 않으며 부당한 향응을 거부합니다.
* 조세일보 임직원은 뉴스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유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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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위치

서울 서초구 사임당로 32 (서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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