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스엔(jobsN)은 일등 언론 조선일보와 국내 최대 포털 네이버가 합작해 세운 국내 최고·최대 직업 콘텐츠 전문 기업입니다. 조선미디어그룹에서 기업·금융·정부·교육 등의 분야를 오랜 기간 취재한 기자들이 모여 취업·창업 정보를 비롯해 이직·직장 생활·직무 소개 등 직업과 관련한 다양한 콘텐츠를 생산·유통하고 있습니다.

잡스엔의 콘텐츠는 국내 최대 언론사 사이트인 조선닷컴의 미생탈출(http://misaeng.chosun.com)과 국내 최대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블로그 ‘잡아라잡’(http://blog.naver.com/jobarajob)을 비롯, 사용자가 5000만명에 이르는 카카오톡의 플러스친구 ‘jobsN’(http://plus.kakao.com/home/@jobsn),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의 페이지 ‘잡아라잡’(https://www.facebook.com/jobarajob) 등을 통해 국내·외 주요 모바일 채널에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직업 정보에 목마른 취업 준비생, 직장인들에게 잡스엔의 콘텐츠는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2016년 1월 잡스엔이 서비스를 시작한 네이버 블로그 ‘잡아라잡’은 7개월 만에 방문자 수가 40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일일 방문자 수(UV)는 최대 100만, 페이지뷰(PV)는 150만에 이릅니다. 블로그에 새 글이 올라갈 때마다 알림을 받는 이웃만 3만명에 달합니다. 7월26일부터 콘텐츠를 공급하기 시작한 카카오톡에서도 10일 만에 방문자가 700만명을 돌파하는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모바일 네이버(m.naver.com)에서 합작사가 주관하는 첫 메뉴로 출발한 잡앤(JOB&)도 순항 중입니다. 잡스엔이 직접 운영하는 잡앤은 하루 방문자 수가 최대 250만, 페이지뷰가 120만에 이르며 독보적인 콘텐츠 전문 채널로 자리 잡았습니다. 잡앤을 보겠다고 한 설정자는 올 2월25일 첫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5개월 만인 8월 말 46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모바일 네이버에서 뉴스·연예·스포츠 등에 이어 꼭 챙겨봐야 하는 메뉴로 꼽힙니다.

잡스엔이 생산하는 우수한 콘텐츠는 네이버·카카오 국내 양대 포털에서 각각 하루 평균 5개 이상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 네이버에선 JOB&은 물론 경제M, 뉴스 등, 카카오에선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모바일 다음(m.daum.net) 직장IN, 1boon 등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