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1959년 3월에 설립된 「신일상사」는 과학기기, 계측기, 시험기기, 측량기, 사무기기 등을 중심으로 수입 및 판매 사업을 시작하였으며, 국내 산업 발전에 발 맞추어 1984년 2월 「(주)영림기업」으로 상호를 전환하며 대표적인 종합 계측기 전문 수입업체로 지속적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이후 1998년에는 직접 도소매업에 진출하면서 「(주)제이엠」으로 상호를 변경하여 사업의 다각화를 이뤄왔으며, 2018년 부터는 제조업 진출을 위해 연구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다년 간 전세계 유수 계측기 브랜드의 한국 총판으로 활약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통해 품질 및 가격 면에서 국내 실정에 적합한 상품을 선별하여 공급하고, 소모품 및 액세서리의 사전 확보를 통해 신속한 사후 관리를 지향하며, 기기의 용도 및 고객의 요구를 파악하여 최상의 상품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주)제이엠의 모든 임직원들은 오늘도 초심을 잃지 않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고객 만족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