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2004년 12월 무역업, 해운중개, 해상화물운송등을 목적으로 (주)글로벡스인터내셔널이라는 상호로 설립되었으며 2005년 10월 인트란스해운(주)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2006년 8월 자본금을 21억으로 증자하여 사업영위중이며 현재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한일간 현대하이스코의 Coil수송을 시작으로 현재 7만톤급 선박(사선) 1척을 운항중에 있으며, 2012년 10월부터는 현대글로비스와 체결한 20년간 석회석 수송(동해-당진)을 위해 내항에 투입될 예정이며, VLCC broking업무도 수행중에 있는 국적선사입니다..
현대하이스코, 글로비스, 현대상선등의 많은 거래처와 해운운송 및 중개 사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그외에도 해운대리점업, 복합운송주선업 등의 등록을 통하여 활발한 사업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계속적으로 추가 선박 도입을 검토 중에 있으며 2012년 3월 신규 한일간 용선 업무를 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