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7년 창업 후 34년 동안 기타인쇄물을 생산한 임마누엘인쇄출판사는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인쇄 환경으로 전환하여 시대적 변화를 주도하고 있는 디자인기업이다. 또한 부설 디자인연구소에서 템플릿을 제작하여 디지털인쇄시장의 다품종을 빠른 시간에 제작하여 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지고 있다. 모든 제품을 브랜드화하기 위해서 스담스(스토리를 담다)라는 상표를 등록하고 스담스라는 새로운 브랜드명으로 2020년8월부터 2021년 1월 까지 스마트공장 MES과정을 도입했다. 제4차산업혁명 시대에 발 맞춰 ICT를 기반으로 한 모든 업무에 자동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타인쇄물을 무인으로 접수하여 수주량을 늘리고 늘어난 수주량 때문에 청년인력을 창출하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무인 접수 플렛폼을 구축하여 청년창업자를 돕는 기업으로의 목표를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