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시작한 일상스튜디오가
서울,경기 최대규모의 분당본점 이후에 강남점인 하루에스튜디오로 2호점을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우후죽순처럼 생겨나는 베이비스튜디오 시장에서
조금은 빠르지 않더라도 더 멀리 바라보며 더 좋은 무언가가 되고자
노력하며 10년여를 달려왔습니다.

일상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같이 미래를 이야기하고,
함께 숨쉴수 있는 분을 찾습니다

선선히 부는 바람에도
눅눅한 날에도
내 에너지로인해 등에 맺힌 땀을 뿌듯하게 느낄수있고,
항상 감사해할줄 아시는 분이면..더욱더 좋겠습니다
그리고, 헤어질때 눈물을 흘려줄만한 분이면 좋겠습니다.
이런성품을 고루 갖춘분을 만난다는게
많지 않고 또한 쉽지 않으리라 여겨지지만
정말 사진다운사진, 일 다운 일을 같이한번 해보고 싶어서 찾아봅니다

저희 하루에스튜디오는 5년차에 이르렀습니다.
청결하고 친절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며
다른 스튜디오보다는 더 큰 미래가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조금 부족하셔도 됩니다.
누구나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혼자의 부족함은 서로가 채워 나갔으면 합니다.


입사지원 문의사항은 입사담당자 메일로 연락주시면 담당자가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