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에이치.티.씨는 1997년 1월 국내 최초 유일의 호텔 및 리조트 운영 전문법인으로 설립되었습니다.
1997년 원주시 한솔 오크밸리 위탁경영을 시작으로 충북 제천의 국민연금청풍리조트, 강남역 밀라텔 쉐르빌
레지던스, 수유리 호텔아카데미하우스, 인천시 도시공사 하버파크호텔, 삼성역 까사빌레지던스, 신촌 까사빌
레지던스, 영등포 라이프스타일호텔, 그리고 서울시 및 철도공사의 연수원등의 경영을 위탁받아 운영하였으며,
2012년에는 모두투어와 합자하여 인사동에 아벤트리호텔 1호점을 오픈하여 직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호텔신라의 신라스테이 동탄(2013년 11월 1일 오픈)을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부산의 아벤트리호텔 2호점(2014년 3월 오픈예정)과 김천혁신도시 로제니아호텔(2014년 6월 오픈 예정)을 위탁받아
운영할 예정입니다.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호텔 및 컨벤션시설물, 리조트 등에 대한 전문위탁 경영을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기업비전]


[기업미션]

(주)HTC는 3단계에 걸친 장기적인 경영전략을 바탕으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는데 그 1단계인 1997년부터 2002년까지 호텔 & 리조트 경영전문회사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고, 2단계인 2005년까지는 호텔과 리조트의 국내 체인화를 구축했으며 2006년부터 제 3단계 사업으로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한 해외 호텔과 리조트 운영을 통한 종합 Hospitality 기업으로서의 재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업이념]


1. 꿈이 있는 HTC - 우리는 인재와 기술을 바탕으로 창조하겠습니다.
우리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즉 고객과 임직원, 지역사회와 회사가 더불어 발전하여 더 나은 세계를 창조해 나갈 꿈이 있으며, 이 꿈의 바탕은 사람을 통하여 일하고 일을 통하여 사람이 성장하는 풍토와 이를 통합하여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기술이라고 깊이 인식하고 있습니다.

2. 프로의 HTC - 우리는 진정한 프로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고객만족을 이룹니다.
고객 만족은 기업의 존재 목적입니다. 우리는 고객의 이로움을 먼저 생각하여야만 발전할 수 있으며, 고객을 정성으로 모시는 기업만 살아 남을 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임직원과 회사는 각 분야에서 진정한 전문가가 되도록 부단히 노력을 할 것입니다.

3. 사랑이 있는 HTC - 우리는 정당한 이익을 추구하며 이를 바르게 사용합니다.
기업에는 가슴을 펼 수 있는 보람이 있어야 합니다. 임직원의 생활 안정과 투자자 보호 측면에서 이익을 반드시 내야 합니다. 그것은 법과 윤리 앞에서 정당하여야 하며, 얻어진 이익은 이해 관계자에 대한 적정배분과 지역사회, 문화창달 등에 바르게 사용될 것입니다.

[조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