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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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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 발행업
업계 4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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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기업 상세 정보
산업
신문 발행업
사원수
452명
(2023.12.31)
기업구분
중견기업
설립일
1962.08.24
(63년차)
자본금
934억 7천만원
(2023.12.31)
매출액
2,428억 2천만원
(2023.12.31)
대표자
김정호
대졸초임
2,700만원
주요사업
신문,출판물 발행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주소
서울 중구 청파로 463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한국경제신문사 빌딩
계열사

재무분석

재무현황 전체보기

매출액

툴팁

기업의 주요 영업활동 등을 통해 얻는 수익을 말합니다.
상품 등의 판매나 용역의 제공으로 얻어진 수익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용어해설 > 매출액]

2023년 매출액
2,428억 2천만원
작년 대비
-2%
하락
업계평균 대비
1366%
상승
2023.12기준

영업이익

툴팁

매출액에서 매출원가를 빼고 얻은 총이익 중에서 일반 관리비와 판매비를 제외한 금액입니다.
순수하게 영업을 통해 벌어들인 이익을 말합니다.

2023년 영업이익
133억 8천만원
작년 대비
-49%
하락
업계평균 대비
2050%
상승
2023.12기준

당기순이익

툴팁

일정 기간에 발생한 순이익을 말합니다.
순이익은 매출액에서 매출원가, 판매비, 관리비 등을 제외한 금액입니다.

[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 용어해설 > 당기순이익]

2023년 당기순이익
275억 4천만원
작년 대비
-42%
하락
업계평균 대비
2364%
상승
2023.12기준

산업 내 위치

툴팁

각 지표를 통해 기업의 산업 내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NICE평가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기업등급

우수등급
현금흐름등급, WATCH등급을 통해 살펴본 결과, 신용능력이 양호합니다. 외부환경 대처능력도 있습니다.
NICE평가정보 자료를 바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총자산 증가율

툴팁

기업의 보유 자산을 알 수 있는 총자산 증가율은 성장규모를 측정할 수 있는 지표입니다.
매출액 증가율보다 총자산 증가율이 높다면 자산의 투자가 진행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2023년 자산합계
5,159억 8천만원
작년 대비
5%
상승
2023.12기준

동종업계 순위

표준산업 분류 기준 [신문 발행업]의 공시된 재무정보(매출액)를 기준으로 평가된 순위입니다.
2022기준

기업이슈

연혁

1999
11
일자리 1백만개 만들기(OMJ)운동 전개
1998
03
한국경제신문 전면 가로쓰기 시행
1997
10
신사옥 준공
1995
12
경제전문주간지 "한경비즈니스"창간
05
95서울코터쇼 개최
03
주간 자동차정보지 "한경자동차신문"창간
1991
09
영자주간지 제호를 "THE KOREA ECONOMIC WEEKLY"로 변경
1988
09
경제전문 영자주간지 THE KOREA ECONOMIC JOURNAL 창간
1982
10
제1회 다산경제학상 시상
1981
11
제1회 국제컴퓨터 소프트웨어 통신기기전시회(KIECO)개최
1980
11
현대경제일보,일요신문을 한국경제신문으로 제호 변경
1965
10
일간경제신문을 현대경제일보로 제호 변경
1964
10
일간경제신문 창간(제호변경)
1962
08
일요신문사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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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e 평가정보

고용현황

채용 History

63회의 채용 중
정규직 채용14회입니다.

최근 3년간
채용 횟수

최근 3년 기준

사원수

최근 4년 기준

채용공고

근무환경

기업소개

한국경제신문은 민주 시장경제의 창달이라는 사시(社是)아래 신속하고 정확한 경제뉴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로 가장 믿을 수 있는 경제신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글로벌·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다양한 경제 정보를 제공함으로서 풍요로운 미래사회를 열어간다는 비전을 갖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이같은 비전을 달성하기 위해 미국의 뉴욕, 중국 베이징과 상하이, 일본 도쿄 등지에 특파원을 파견하여 국제경제 뉴스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과 중국 경제일보(經濟日報)등 세계 유명 매체들과도 제휴협약을 맺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경제포털사이트인 한경닷컴, 증권 전문 케이블TV인 한국경제TV,경제주간지를 발행하는 한경비즈니스, 경제·사회과학 도서를 출판하는 한경BP 등을 자매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한경은 이들 자매매체와 함께 경제종합 미디어그룹으로서의 위상을 다져나갈 것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의 비전은 독자 여러분들의 꿈이기도 합니다. 한국경제신문과 함께 여러분의 꿈을 실현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언제나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인사말]
한국경제신문은 지난 64년 창간돼 국내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한국의 최정상 경제신문입니다. 한국경제의 발전과 함께 성장해온 한국경제신문은 세계 4대 경제지로서 미국의 월스트리트저널,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 일본의 니혼게이자이신문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민주·시장경제의 창달’이라는 사시(社是)를 기치로 한결같이 정론만을 펴온 신문입니다. 독자 제일주의로 무장한 200여명의 경제 전문 기자들이 국내외 곳곳에서 정확한 정보 취재와 깊이 있는 논평을 위해 하루 24시간 땀을 흘리는 일터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은 21세기형 종합경제미디어 그룹의 산실이기도 합니다. 증권경제 전문방송인 한국경제TV, 국내 대표 경제포털사이트인 한경닷컴(www.hankyung.com), 다양한 경제전문 잡지를 발간하는 한경매거진, 경영·경제도서 전문 출판사인 한경BP 등을 자회사로 두고 있습니다. 글로벌 디지털 시대를 선도할 종합경제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할 수 있는 확고한 기반을 갖춘 셈입니다.

한국경제신문의 지향점은 분명합니다. 국내 최고의 퀄리티페이퍼(Quality paper)입니다. 국내외 경제 흐름을 꿰뚫고 유용한 투자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신문, 오피니언 리더들이 한국경제의 이슈를 토론하고 아젠다를 제시하는 신문, 바로 그런 신문이 우리가 만들어 가고자 하는 신문입니다. 그같은 콘텐츠를 신문만이 아니라 TV방송 인터넷 주간지 도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독자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것이 바로 우리의 꿈입니다.

그 꿈을 실현하는데 함께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여러분의 패기와 창의력은 한국경제신문이 지향하는 희망찬 미래를 더욱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지금 한국경제신문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여러분의 용기있는 도전을 한경가족과 함께 기다리고 있습니다.

[경영이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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