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기욤의 기욤 디에프반스 대표이사께서는 한국내에 창조적이고 전통적인 프랑스 문화를 알리는데 사업의 주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 첫걸음으로 브랜드 ‘기욤 Guillaume’은 유기농인증을 받은 프랑스산 원료를 직접 공수하여 일체의 인공 감미료없는 ‘자연발효’의 ‘정통 프랑스 빵’을 만들 예정입니다. 모든 빵은 유기농인증을 받은 재료로만 만들어지며 ‘화학이스트’를 전혀 첨가하지 않은 ‘자연발효’를 원칙으로 합니다.

제빵과정 역시 프랑스에서 30년이상 마스터베이커로 일한 프랑스 제빵장이 전과정을 관리 감독하여 프랑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빵을 만듭니다. 한국내의 많은 제품들이 프랑스풍을 흉내냅니다. 그러나 저희 메종 기욤만이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진정한 프랑스제품을 선보일것임을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