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블루핸즈(현대자동차 서비스센터)로 운영을 하였으나, 자동차 시장의 변화와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여, 세차장으로 업종을 변경하여 운영 중에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매장 소개와 마찬가지로 저희의 서비스마인드는 강강약약으로 임직원분들의 업무환경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개글은 네이버에 '럭키손세차'를 검색 부탁드립니다.)

매장 리뷰는 좋지 않다는 평이 많지만, 실질적으로 매장을 방문하시는 대다수의 고객분들은 본 업장의 서비스를 만족하고 계시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아직은 대기업과 같은 체계적인 시스템은 존재하지 않지만, 업무에 임하는 자세는 모든 임직원분들이 한뜻과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칼퇴근을 무엇보다 중요시 생각하며, 혹여 야근?이 발생하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할 경우는 작지만 급여이외에 수당이 지급됩니다. 저희에게 야근은 모든 청소와 마무리를 하고 매장문을 닫는 시간 6시를 넘을 경우를 말합니다.

경력은 중요시 되지 않으며, 형, 동생같은 분위기로 천천히 근무하실 맴버를 원하고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