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법무법인 감우(甘雨)는 말 그대로 가뭄 끝에 단비라는 뜻입니다. 머리 아픈 법률문제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가뭄 끝에 단비 같은 존재가 되겠다는 작은 포부에서 지은 이름입니다.

변호사와 로펌의 홍수 속에서 어떤 로펌, 어떤 변호사를 선택하여야 하는가는 일생일대의 중요한 고비가 될지도 모르는 분쟁에 휘말린 의뢰인에게는 정말 중요한 문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감우’가 추구하는 로펌은 바로 그러한 고객의 마음을 헤아리고, 진정 고객이 원하고 고객에게 이익이 되는 길을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해 줄 수 있는 로펌(소통), 고객의 법률적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전문가로서의 능력을 갖춘 로펌(전문성), 그리고 경제적 이익만을 쫓지 않고 사회적 이익과 공익을 더불어 추구하도록 노력하는 자세를 갖춘 로펌(사회적 책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