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회사소개]

대한급식신문사는 2008년, `단체급식의 변화와 발전을 선도한다`는 기치아래 국내 유일의 단체급식 전문 미디어로 발간하였습니다. 지면신문은 격주간(주간으로 변경 예정) 8만 6천부를 발행하여 전국 단체급식소 중심으로 배포됩니다. 온라인은 일간으로 발행되며 네이버, 다음 등 전체 포털에 기자제휴가 되어있습니다.

주요독자는 단체급식 시설인 전국 1)학교(초/중/고/특수/대학), 2)유치원 및 어린이집 2)병원 및 노인요양시설 3)산업체 4)교정 및 종교시설 5)군부대 및 경찰, 소방 6)호텔, 휴게소, 컨세션 시설의 운영자 및 실무책임자(영양(교)사) 등입니다.

그 외 국회, 정부기관 및 지자체의 단체급식 관련 부처 및 부서에 배포되며, 단체급식 산업의 식품 및 식재료와 시설 및 기자재 업계가 독자층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대한급식신문의 창간 목적은 기치 그대로 하나의 산업분야로 평가되지 못한 단체급식 산업의 변화와 발전을 위함이며,
전 국민의 1일 4분의 1 이상이 이용하는 단체급식의 질적 향상과 이를 운영하는 관계자들에게 변화되는 정책 및 운영정보를 제공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불합리한 제도 개선 및 관계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뛰고 있습니다.

이런 언론으로서의 명확한 사명을 다하기 위해 별도의 조직(전시팀, 기획팀, 경영지원팀 등)이 활성화 되어있어 편집국의 기자들이 영업행위(광고 포함)가 불필요합니다.

대표적으로 본지는 (주)메쎄이엔디라는 별도 법인이 년 중 고정으로 코엑스에서 전문 전시회(우수급식외식산업전, 명절선물상품전)를 주최하고 있습니다.

단체급식이라는 하나의 산업을 다루는 전문 신문이기에 현재 기자들은 각종 정부정책 및 활동 등에 경력기자들은 자문 및 심사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자를 넘어 급식산업이라는 한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해 나감으로써 보다 확고한 마음가짐으로 기자활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