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제니우스 메디칼 케어 코리아(FMC Korea)는 1997년 7월 9일 독일에 본사를 두고 있는 프레제니우스 메디칼 케어 AG의 100% 출자를 통하여 설립이 되었습니다. 본사가 창립한 이래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전세계 투석업계의 최고기업으로 성장해온 것과 같이 저희도 짧은 기간이지만 어언 8년간 한국 투석업계의 리더로서위상을 확고히 했습니다. 저희는 미래 지향적인 기술 혁신과 치료를 통하여 만성 신부전 환자분들에게 건강하고 보다 나은 미래를 제공하는 것을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고 있습니다.

또한 기술 개발을 통한 우수한 제품뿐만 아니라 탁월한 팀웍를 바탕으로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신뢰받는 기업이 되고자합니다. 한국 법인은 설립 이후 비약적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기업비전]
신장투석과 관련한 의료사업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만성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분들에게 보다 편안한 삶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이미 세계 여러 나라에서도 그 능력을 충분히 인정받고 있으며, 당사의 모든 임직원들은 보다 우수한 제품의 개발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기업문화]
Fresenius Medical Care는 고도의 안정성과 최고의 품질을 요구하는 유럽공동체 ce마크를 전 제품에 인증 및 공급하고 있으며, 선진화 된 품질관리 수준과 최고의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또한, 혁신 기술이라 할 수 있는 투석액백 등은 PVC가 아닌 바이오파인(Biofine)의 새로운 재질로 친환경 제조되어 생체 약물의 안전성을 보장하며, 소각시에도 다이옥신등 유해물질이 발생되지 않아 환경오염 방지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Fresenius Medical Care 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되었지만, 더 나은 미래를 지향하기 위하여 함께 사고하고 행동하며 봉사합니다.

[사업분야]

독일에 본사를 둔 프레제니우스(Fresenius) 그룹 산하의 투석사업 전문회사 입니다. 1910년대 초반에 프레제니우스로 설립되어 투석치료 부분에서 세계적으로 성장하였고, 1996년에 투석센터 운영회사인 미국의 내쇼날 메디칼 케어(National Medical Care:NMC)를 인수하여 투석 관련 분야에서는 세계적인 선두 회사가 되었습니다. 현재 세계 20여개국에 생산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100여개국에 투석제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약 2300개의 혈액 투석 센터에서 177,000여명을 치료하고 있으며, 투석치료 부문에서 단연 세계 제1위의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등, 한국에서도 업계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