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버트론(주)는 광케이블센서를 이용하여 광망경비시스템을 개발하여 20년이상 국내외 40여 저명한 시설에 설치하여 탁월한 성능을 발휘하며 운영중에 있고, 최근 구조물의 변형과 지진 가속도를 원격 측정가능한 안전감시시스템을 개발중에 있읍니다.
그 개발-생산-시공-유지보수에 필요한 기술인력을 모시고저 하오니 관심있으신 분의 동참을 고대합니다.

광망경비시스템은 배 윤 박사가 1982년 국방과학연구소 재직시 발명한 Optical Radar원천기술을 이전받아 개발한 순수 토종국산으로서 울타리에 광그물망을 설치하고 赤外線 레이저를 入射?循環케 하다가 침입자가 광망을 절단하거나 잡아 당길 때 발생되는 이상 후방산란광으로부터 침투를 탐지하여 경보를 발령하고 침투위치를 정확히 표시하는 장치로서 CCTV 및 통합통제장비와 연동이 가능합니다.

광망경비시스템은 국방과학연구소/원자력발전소/석유비축기지/군사시설 등 40여개 국가주요시설과 사우디/일본/싱가폴/쿠웨이트/UAE/케냐/브루나이등 해외 8개국의 저명한 시설 보호용으로 설치되어 운영현장의 평판과 15개 전문기관 시험성적서를 통하여 1)오경보가 없고 2)헛점없이 100% 침투 탐지율을 발휘하며 3) 15m오차 이내로 위치 표시가능하고 4)유지보수 소요가 경미한 점 탁월한 성능을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가이므로 예산이 부족한 시설에서 오작동이 많고 헛점이 있어 실제 침투시 대비가 보장되지 아니하는 저가 진동감지케이블을 선택하게 되는 현실을 감안하여 저가인 'Sensing Wire'를 개발하여 2012년 이후 출시하였습니다

타 제품들은 비, 바람, 안개, 눈보라, 낙뢰, 차량/항공기진동 등에 오경보를 많이하여 운영개시후 몇일간은 운영자가 카메라로 실경보인지 오경보인지 육안 확인하는 방법으로 도움을 받아 운영을 해보지만 장기간 그렇게 지속할 수없어 악천후시에는 감도를 둔하게 설정하거나 꺼놓게 되어 이러한 때 침투를 탐지 못하며, 원리상 무성절단, 느린 침투, 기둥 타고 넘을 때 탐지가 제한 되는 등 허점이 있고 휀스나 담장위로 넘는 침입자를 탐지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습니다

보다 가격을 낮추고 그 응용법위를 확대하고저 화이버트론은 최근 와이어를 광쎈서와 함께
휀스에 부착하거나 휀스자체로 사용하여 침입을 탐지하게 하거나 그물형태로 제작하여
교량난간에 설치하여 투신방지 및 경보하는 제품들을 출시하였고 광쎈서를 금속기구물과 함께
윤형철조망에 부착하거나 땅에 매설하거나 카페트/매트와 함께 깔아두어 출입자 출현시
탐지하는 FOSS (Fiber Optic Stress Sensor)를 출시하였습니다.
최근에는 구조물의 안전진단과 수심계측및홍수경보, 지진예보가능한 기술을 특허등록하고 개발추진중에 있습니다.

화이버트론은 오랜 개발 및 시공경험을 통하여 축적된 기술력위에 국가 주요시설, 군사시시설, 국경, 산업시설, 주거시설등의 외곽방호용으로 다양한 솔류션과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고객과 협력사를 만족시키고저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