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텍바이오는 1996년 회사설립이래로 "깨끗한 환경, 밝은 미래" 라는 목표아래 각종 유기성 폐기물의 자원화와 악취를 완벽하게 제거하는 신공법 및 이에 이용되는 신균주를 개발하였고, 아울러 축산업에 사용하는 새로운 개념의 악취방지 기술과 가축의 사료효율을 통한 성장촉진 및 육질 개선등 가축생장에 혁신적인 신균주를 개발하여 보급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보다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자세로 신기술개발에 모든 역량을 투입하여 보다 진보적인 기술을 만들어 깨끗한 환경에 이바지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사말]
현재 항생제의 실상을 살펴보면 유해균은 제거하지 않고 유익균만 제거됩니다. 설사하는 자돈이나 송아지 등 가축에 항생제를 먹이지 않으면 5일간 생존할 자돈이 항생제를 먹이면 3일에 폐사되고 있음이 입증하고 있습니다. 이는 유해균은 내성을 높인 반면 유익균은 내성이 약해 사멸되어 생명이 단축된 것입니다. 이런 사실을 직접 보고도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가축이 죽는 것으로 착각하고 계신 농민이 많아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항생제에서 해방되십시오. 항생제사용량 대비 폐사율이 상승하지 않습니까? 당사 광고를 보면 “항생제보다 우수한 항생제대체 신물질” “악취와 파리 없는 환경” “사료 10%절감” “축분 1/3 감소” “모돈의 각질해소 및 수태율 상승” 등 많은 효과와 함께 “만약 과장된 경우 1억원 보상” 이라고 광고할 정도로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존경하는 축산농민 여러분 !!
당사에서 개발한 항생제대체 新물질은 농촌진흥청 축산과학원에서 항생제보다 우수한 항생제대체 新물질로 평가받았으며 폐사율 50%가 넘던 양돈농장이 한 달 이내에 3%이하로 해결될 뿐만 아니라 농민들의 숙원이었던 악취와 파리 없는 쾌적한 환경으로 바꿔 놓았음을 언론 보도 자료가 입증하고 있습니다.

많은 농장에서 노벨상을 타야할 기술이라며 본인에게 감사하다는 말씀을 아끼지 않으십니다. 이렇게 효과를 보는 농장들은 당사의 권장량 보다 조금 더 많이 사용하는 농장입니다. 매사에 믿음과 정성이 필요합니다. 당사에서도 확신과 정성을 다하지만 사용자도 확신과 정성들여 사용해야 빨리 부자가 됩니다.

[경영이념]


[조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