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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우리손안에(The Future In Our Handes)
잡지 및 정기간행물 발행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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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기업 상세 정보
산업
잡지 및 정기간행물 발행업
사원수
10명
(200412)
기업구분
중소기업
설립일
1990.09.01
(35년차)
자본금
-
매출액
-
대표자
서동숙
주요사업
월간지 발행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주소
서울 은평구 불광동 613-2

근무환경

기업소개

수자원환경신문사는 1987년 수도연구보로 발족하여 물환경지로는 가장 오랜된 연륜을 지닌 수자원환경은 환경 분야의 선도적 매체로 그 분야의 역할 담당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는 더 더욱 환경을 빼놓고는 그 어느것도 생활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없을만큼 미래지향적인 분야라 할 수 있다.

"환경"
자연과 가장 가까운 이름.
지구온난화 가속화와 자연환경의 파괴로 지구촌 곳곳에서 환경 대재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교토의정서에 이어 발리로드맵이 시작되는 2013년은 우리나라도 온실가스 감축대상국 지정이 확실시 될 것으로 보며, 이 발리로드맵에 의해 우리 삶의 패턴도 환경변화를 요구받는 시대에 살게 되었습니다.

저희 환경미디어는 급변하는 국제환경 변화 질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국가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20여년의 축적된 전문성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환경현장에서 더욱 힘찬 발걸음을 내딛고자 합니다.

환경정론지로서 그동안 쌓아온 국내외 세미나와 정책토론 등을 기조로 하여 편중되지 않는 냉철한 시각과 논리적인 사고로 공정한 사회여론을 조성. 환경과 관련한 전반적인 문제를 다루고자 최선을 다 할 것입니다.

환경친화적 신자원, 신재생에너지, 물, 토양, 대기, 폐자원재활용, 환경신기술을 비롯한 친환경산업의 각 분야들을 집중 조명, 발굴하여 친환경국가로써 경쟁력을 키우는데 사명을 다 하고자 합니다.

21세기 국제환경변화와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미래는 우리 손 안에" (The Fure in Our Hands)로 회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아름다운 삶을 꿈꾸는 독자, 네티즌 여러분의 변함없는 기대와 바람, 진정어린 꾸지람을 발판삼아 환경정론지의 사명을 잊지 않고 "자연과 가장 가까운 이름" 환경을 구현, 쾌적한 사회가 되도록 한결같은 사명감으로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환경전문정론지가 되겠습니다.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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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위치

서울 은평구 불광동 6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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