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앤피동양(대표:정광량)은 1981년 신종순 구조사무소를 시작으로 활동해오다, 2021년에 CNP동양으로 상호 변경한 구조설계 엔지니어링 회사로서 건축구조설계, 구조안전진단, 현장기술지원, 리모델링분야의 축적된 기술과 경험을 확보하고 있는 전문가 그룹입니다. 2000년에는 구조공학시스템연구소를 설립하여 국내 선진기술도입을 위해 많은 연구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고, 2014년에는 신기술 및 융합기술 엔지니어링 분야로 두뇌역량우수전문기업(K-Brain Power)에 선정되어 현재도 유지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 이슈화 되고 있는 3D스캐닝과 BIM업을 ㈜스캔비로 분리하였고 자회사인 ㈜CNP이앤씨와 ㈜CNP웍스로 구조설계뿐만 아니라 시설물유지관리업, 리모델링, 특수구조컨설팅 등의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CNP동양은 해운대 LCT 복합개발사업(85층), 현대자동차 신사옥(GBC) 프로젝트 등 풍부한 초고층 구조설계를 경험으로 초고층 건물설계에 요구되는 최적의 구조계획, 구조해석 및 시공성이 고려된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설계로 국내 초고층 구조설계의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여의도 Parc1, 해운대 LCT 등의 SHM(Structural Health Monitoring) 관련 연구과제들을 수행하며 초고층 건축물의 실용화를 위한 기술개발에도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초고층건물 이외에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2015 광주하계 U대회 수영장 건립공사 등의 산업시설은 물론 Matrade Exhibition Hall Steel Roof 설계와 같은 비정형 대공간구조 및 복합시설 뿐만 아니라 주상복합, 주거시설, 군사시설 설계에도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