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지엠대우는 국내에 인천, 군산, 창원의 자동차 조립공장과 보령 자동변속기 전용공장을 가지고 있으며, 베트남 생산법인인 VIDAMCO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엠대우는 연산 92만대의 완성차 생산능력과 140만대의 엔진 및 변속기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2008년 5월 현재 토스카, 라세티, 젠트라, 마티즈 등 승용차와 SUV 윈스톰, 스포츠카인 G2X, 경상용차 라보, 다마스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엠대우의 제품은 지엠대우 외에도 시보레, 뷰익 등 GM의 브랜드로 글로벌 판매망을 통해 완성차 및 KD 방식으로 2007년 약 188만대가 해외시장에서 판매되었습니다.

2003년 디자인센터 확충, 2007년 청라 주행시험장 완공, 혁신적 품질관리 시스템의 도입 등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다 많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엔지니어링, 디자인 역량을 키워나가고 있으며 향후 기존 제품의 신모델 및 중대형, 대형 승용 및 MPV 차량을 새로 출시하여 제품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GM의 아시아태평양 지역본부 내 사업장 중 최대 기업인 지엠대우는 GM의 글로벌 전략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GM그룹의 글로벌 제품개발 전략상 경차 및 소형차의 개발본부 (Global Home Room)의 역할을 하고 있고 생산, 엔지니어링, 디자인, 품질 등 여러 분야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GM사업장을 리드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엠대우에서 개발된 제품들이 중국, 인도, 우즈베키스탄 등 GM의 현지 생산공장에서 조립되어 판매되고 있습니다.

2002년 출범 후 지엠대우는 많은 성취를 통해 기업활동의 기반을 다졌으며, 새로운 도약의 단계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2007년 지엠대우는 ‘자동차 디자인, 품질 및 고객가치에서 글로벌 리더’가 되겠다는 새로운 비전을 선언하고 2008년 새로운 기업슬로건 ‘New Ways, Always’를 제정했습니다. 이는 지금까지의 성장과 높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컴퍼니로서 세계적 수준의 제품과 고객가치를 제공하겠다는 지엠대우의 약속과 의지입니다.

[대표자 인사말]


[기업비전]


[슬로건]


[인재상]


※ 본 내용은 해당 영업소의 본사 정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