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한방병원은 1971년 11월 서울 광화문 세광빌딩 9층에 박상동한의원을 모체로 하여 1984년 3월 10일 서울에서는 최초로 양,한방 협진 개인 한방병원을 개원하여 30년 가까이 오직 중풍 전문병원으로서 우리나라 중풍치료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개원과 동시에 중풍센터를 개설하여 난치병인 중풍(뇌졸중)을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치료하기 위해 최첨단 진료인프라를 구축하였고 1992년에는 동서별관을 신축 외래진료실과 침구과를 증설 환자들이 보다 쾌적하고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수 있도록 진료 및 편의시설을 대폭 확장하였습니다.

1997년 6월 중풍전문병원인 중국 요녕성 중풍(뇌졸중) 전문의료원(중국 요녕성 혈전병(중풍)중서의결합 의료중심)과 자매결연을 맺어 매년 정기적으로 양병원의 의시와 관리자가 상호 양국을 방문하여 중풍치료에 대한 임상적 자료와 의료정보를 교환함으로서 중국의 중풍전문병원과의 전략적 기술제휴 및 협력관계를 구축하였습니다.

또한 2001년 9월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과 협력병원을 체결하고 이후 2002년 2월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세브란스병원과 한방병원으로는 처음 협력병원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로써 상호 의학적 교류 및 환자의뢰를 통하여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고 있으며, 1997년 10월 국내 최초로 최첨단 컴퓨터 한방진단 시스템을 도입한 한방중풍검진센터를 개설하여 중풍(뇌졸중)이 발병된 후의 치료보다는 사전에 중풍이 발병할 가능성이 있는 병적요소를 찾아냄으로서 중풍의 예방적 진단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병원목표]
현재 동서한방병원은 한방8개과, 양방 3개과와 5개의 크리닉, 4개의 특성화된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165명의 임직원이 질병으로 고통받는 분들을 위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키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층별안내]


[진료시간]


[병원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