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성엠앤피㈜는 1987년 덕성정밀금형사를 창업한 이래 23여년간 프라스틱 사출금형을 전문 생산하는 회사로 꾸준히 성장하여 왔으며 축적된 금형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1997년도에는 프라스틱 사출공장을 신설하여 주로 핸드폰 케이스와 같은 소형 정밀 프라스틱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지난 99년 8월에 법인으로 전환하여 사명을 덕성엠앤피(주)로 바꾸고 2000년 5월 ISO 9001 인증획득 받아 급변하는 기업외부 환경에 적절히 대처하고 외적인 성장과 더불어 내적인 경영 관리 시스템을 확립하는 기틀을 마련 하였습니다. 200여명의 전 직원이 인간존중과 기술을 바탕으로 한 창조적 정신으로 생산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으며, 수시로 해당분야의 기술자가 해외 선진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국내외 연수 및 박람회에 참관 시켜 스스로 기술개발의 필요성을 느끼게 하는데 투자를 게을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기업비전]
우리회사는 지금에 만족하지 않고 선진기술을 도입하여 생산설비의 자동화, 첨단화 하는등 과감히 투자하므로 최고의 기술을 축적한 회사로 거듭 나기 위해 사장을 중심으로 전 임직원이 혼연일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우리회사의 전임직원은 급변하는 세계화 시대에 축척된 Know-how를 바탕으로 도전을 두려워 하지 않으며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자세로 업무에 임하고 있는 무한 대의 성장 잠재력을 가진 회사입니다.

[조직도]


[기업위치]


공단오거리에서 마리오쪽 방면(광명시)으로 진입하십시오. 진입 후 수출의 다리를 건너면 ‘한진택배 4거리’를 만납니다. 거기서 좌회전 해야 하나, 좌회전 금지이므로 사거리에서 다리(철산교)아래쪽에서 유턴하여 좌화전 한 것처럼 진입하십시오.
첫 번째 큰 사거리에서 좌회전하십시오. 약 10m내려오면 좌측에 덕성M&P㈜ 건물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