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자인나눔은 2009년에 설립된 회사로 사원수 8명 규모의 중소기업입니다.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로 17, 205호(현대캠퍼빌)에 위치하고 있으며, 박물관 전시도록 및 보고서, 교육출판, 아트북 디자인, 단행본 출판, 매거진 편집, 그래픽 디자인, 전시디자인 등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모이게 하는 힘을 마케팅, 디자인, 광고, 공간, 서비스 등 다양한 매력에 있습니다. 그 종합이 브랜드를 만듭니다. 문화예술 디자인 전문회사로써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국립민속박물관, 한성백제박물관, 경기도박물관/미술관, 호림박물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등을 비롯하여 국립박물관문화재단, 서울문화재단, 한국문화재재단, 경기문화재단 등의 편집물을 지속적으로 수주하여 제작해 왔습니다.

그동안의 유물 및 미술품 도록 제작의 경험을 통해 편집기획/디자인/유물 색보정과 인쇄/제작에 있어 많은 경험과 자료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사소한 차이에 명품이 탄생하듯, 새로운 비전을 앞서 제시하고 하이퀄리티를 위해 작은 것 하나도 놓치지않는 창조적 가치를 부여합니다.

평범함 속에 결코 평범하지 않은 디자인을 발견하는 디자인 미학, (주)디자인나눔이 제시하겠습니다. 다양한 클라이언트의 디자인을 담당하는 문화컨텐츠 전문화사로 폭 넓은 디자인분야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토탈 브랜딩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더욱 다양해지고 급변하는 환경에서 새로운 문화코드를 읽어내어 컨텐츠, 그래픽, 공간을 아울러 하나의 통찰로 이끌고 표정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주)디자인나눔의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