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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메이저는 브랜드 콘텐츠 제작, 소셜미디어 전략개발 및 분석과 운영, 어플리케이션 개발, 디지털 캠페인, 스토리 기반 캐릭터, 콘텐츠 큐레이션 앱 등 통합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디메이저는 개성있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출신의 임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비보이, 쉐프 등 이색적인 이력의 임직원뿐 아니라 독일, 프랑스, 러시아 등 외국인 직원 비율도 20%에 이릅니다.

디메이저는 다양한 분야의 인재를 기반으로 하는 스타트업의 성공케이스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설립 3년 만에 5배 가까운 매출 성장을 기록했으며 현재 삼성, 구글, 현대자동차, 한국타이어, 아모레퍼시픽, 매일유업, 기아자동차, 메가박스, 프루덴셜생명 등 30여 개의 고객사를 두고 있습니다.

벤처연합군 옐로모바일의 자회사인 YDM은 국내외 디지털 마케팅 분야의 19개 회사가 모인 곳으로 최근 디메이저는 벤처연합군 옐로모바일의 자회사인 옐로디지털마케팅그룹(YDM)에 합류하여 디지털 콘텐츠 마케팅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증명하였습니다.

좋은 디지털 컨텐츠를 통해 디지털 세상의 문화를 선도할 인재의 도전을 기다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www.dmajor.kr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