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실종합건설은 1998년 건축 및 토목공사업을 시작으로 지난 10여년간 시설물 유지관리, 전기 ․ 통신공사, 방수공사 분야에서 우수한 기술력과 엄격한 품질관리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더 나은 공법과 제품을 개발하고자 끊임없는 연구 개발과 투자를 하였으며, 그 결과 여러 특허 기술과 신기술을 보유하는 쾌거를 올렸으며 이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진일보 할 수 있는 기술개발을 위해 전 직원이 합심하여 쉬지 않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로시설물 기초에 대한 특허공법인 “오거보링과 PC기초를 이용한 기둥정착구조 및 시공방법(DSF공법)”은 기존 공법에 비하여 시공성이 월등히 우수하고, 현격한 작업시간 단축으로 통행불편 해소 및 민원예방, 지주와 기초 접속방법 변경을 통한 미관 개선 및 공사비 절감을 통한 경제성 확보 등을 획기적으로 도모하기 위하여 개발된 공법입니다.
자유로운 보행환경과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만들고자 시행하는 지주형 가로시설물의 기초부 지중화 및 통합지주 설치사업에 참여하여, 시공성, 경제성, 친환경성 등을 확인받았으며, 2010년 10월에는 전력신기술로 지정되어 공법에 대한 우수성을 인정 받았습니다.

특히 2007년 특허 받은 “회전형 굴삭기”와 폐아스콘을 골재로 한 “초속경형 고강도 콘크리트”를 이용한 “맨홀 보수보강 공법(DSM공법)”은 국내 및 여러 해외 건설 선진국들의 맨홀 보수보강 공법과 비교하여 시간적 비용적 환경적면에서 월등한 우위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건설 선진국인 일본 특허 출원 및 2009년 2월 지식경제부 신기술(제72호)을 지정받음으로써 그 기술력을 인증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건설신기술 제432호로 등록된 HECA공법을 이용한 콘크리트구조물의 내구성 강화 공사와 초속경형 고강도 콘크리트를 이용한 콘크리트구조물 긴급 보수보강 공사, 다기능 철거기를 이용한 각종 천공공사, 도로상의 각종 통합주, CCTV, VMS, 강관전주, 표지판 등 시설물 공사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하여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대실종합건설은 DSM공법 등 기존 기술을 바탕으로 하여 DSF공법과 카멜레온 신소재 맨홀뚜껑을 중심으로 선진 건설문화 창조와 도시미관 개선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그동안 축적된 노하우와 신기술 개발을 통해 고객과 발주처의 기대에 최상의 품질로 보답하는 신뢰할 수 있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