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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을 당일에 예약한다는 게 말이 돼?”

2013년, 데일리호텔이 ‘당일호텔예약 서비스’를 시작했을 때 호텔 시장의 반응은 회의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데일리호텔은 모바일 기술력을 통해 그 불가능해 보이던 일을 국내 최초로 실현해냈고, 이러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과 함께 눈부신 속도로 성장했습니다. 그리고 실리콘밸리의 전설적 VC인 세쿼이아캐피탈로부터 대한민국에서 쿠팡에 이어 두 번째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현재 데일리호텔은 국내/해외 호텔(380,000여 개 제휴)부터 레스토랑/뷔페(1,000여 개 제휴)까지 폭넓은 파트너십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경험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누적 앱 다운로드 1000만을 돌파하며 모바일 호텔 예약앱 1위의 입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해외호텔 거래액은 1500%를 성장시키며 새로운 영역으로의 확장도 성공적으로 이뤄냈습니다.

우리는 단순한 호텔&레스토랑 예약 서비스가 되려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는 일은 예약만 돕는 일이 아니라, 우리를 통해 예약한 누군가의 하루를 책임지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연중무휴 새벽 3시까지 운영되는 컨시어지 서비스, 고객의 컴플레인이 잦은 업장은 판매를 중단하는 삼진아웃제 등 고객의 하루를 완벽히 책임지기 위한 솔루션을 계속해서 개발 중이며 더 나아가 우리를 통해서 더 많은 사람이 잊지 못할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합리적인 특가 상품을 제공하고, 호캉스 문화 콘텐츠를 만드는 등 다양한 전략적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데일리호텔과 함께 잊지 못할 하루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그 하루를 책임질 수 있는 진정성과 역량을 갖췄다면 지금 당장 데일리호텔의 문을 두드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