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저희 다함 D.H COMPANY의『다함』이란 형용사로 사람의 마음이나 사물이 한없이 크거나 많다는 뜻으로 “어머니의 자식에 대한 사랑이 다함없다.”』라고 표현할 때 쓰는 단어입니다. 따라서 다함 D.H COMPANY는 이러한 마음을 담아 유치원복에 대해 다함없이 연구하고 노력하여 최고의 유치원 / 어린이집의 원복을 만들겠다는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다.
그리고 Open the new horizon of design(디자인의 새 지평을 열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기존의 획일적이며 틀에 갇힌 디자인에서 벗어나 실용적이며 새로운 디자인으로 정직한 가격을 제시하여 유치원복 업계의 새 지평을 열겠다는 큰 포부를 품고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어떻게 하면 더 좋은... 더 저렴한...그리고 아이들에게 편안한...하지만 고급스러움을 잃지 않는 원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