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꽃피는 화덕피자 D485.

일흔의 나이에도 누군가와 마주하며
화덕피자앞에 서 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그렇게 일흔의 나이에도 손님들과 웃으며 맞이 할 수 있는 꽃피는 화덕피자 D485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마음을 담아 음식을 만들 줄 아는 그런 마음을 갖고자 합니다.
흔한 말이지만 매 순간에도 그 마음이 간절해 지고 한결같길 다짐합니다.

꽃피는 화덕피자 D485는
100개 1000개의 매장보다
100년을 이뤄내는 단 하나의 매장을 택하겠습니다.

그 마음을 함께하고 싶습니다.

순간 혹하는 맛이 아닌 돌아서서 생각나게 하는 그런 음식과에 대한 열정과
노력으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함께해 나갈 멤버를 모집합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쉐프 율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