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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02는 102면의 독창적 커팅 기술과 창조적, 모던한 디자인을 추구하며 향후 새로운 예물&다이아몬드 시장 선도 브랜드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부산 범일동 누리엔에서 출발, 해운대 센텀시티점 등 부산에서 2개 직영점을 운영하다 12월 18일 창원점을 개점하고 영남권 진출의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D102 창원점은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미래웨딩캐슬 1층에 148m²(약 45평) 규모로, 창원 지역에서는 최대 규모입니다. 부산을 기반으로 한 예물 브랜드로 창원점 매장을 오픈하는 경우는 D102가 처음이기도 합니다.

또한 D102는 2013년 2월 울산점(울산지역 최대규모) 오픈을 시작으로 거제점을 차례로 오픈 예정이며 대구점을 거쳐 부산을 기반으로 하는 예물 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전국 브랜드 진출을 가시화 할 예정입니다.

이같은 성과는 2011년 1월 출범한 D102 브랜드가 부산에서 가장 많은 1000여개의 디자인 제품을 판매, 예물로서의 품격과 디자인이 좋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가능했습니다.

특히 D102의 제품은 세계적으로 다이아몬드 커팅 기술이 가장 뛰어난 벨기에에서 커팅됩니다. 또한 기존 58면체 다이아몬드 외에도 D102의 특허받은 다이아몬드 가공법으로 기존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가진 58면을 더욱 정교하게 커팅 배열해 꿈의 면 수인 102개의 면으로 된 다이아몬드를 완성하기도 했습니다.

이 덕분에 부산지역 여러 웨딩박람회에서 박람회 참석자는 물론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또 결혼을 앞둔 예비 신랑신부들은 물론 배우, 스포츠 선수 등 유명인들까지 찾고 있는 브랜드 중 하나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D102는 외형적인 매출 성장에만 안주하지 않고 기업의 사회적 공헌 역할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아이들의 교육의 권리와 희망을 찾기 위한 특별한 주얼리인 ‘사랑비’를 제작해 판매수익의 10% 기부하고, 각 매장 차원에서 아이들을 1:1 양육할 수 있는 방식의 공익 연계 마케팅도 기획, 배우 차인표가 홍보대사로 있는 국제 어린이 양육기구인 ‘컴패션’을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부산제과협회 소속의 지역 명품 베이커리 8개 업체와도 지역 상생 차원에서의 명품빵집 마케팅 지원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조리사대회에서 제빵왕으로 선정된 프로 제과장인 등과 주얼리 디자이너의 콜라보레이션 등을 추진하는 등 지역 사회의 공익적 마케팅을 통한 효과를 극대화화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D102는 이종업계간과의 융화를 통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고 있습니다.프랜차이즈 커피 ‘탐앤탐스 커피’와 ‘밸런테인-화이트데이 보다 더 특별한 고백’이라는 이벤트를 비롯해 다양한 프로모션 이벤트를 부산, 창원, 울산지역에서 진행한 바 있으며 전략적인 협력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지역 특1급 호텔인 그랜드호텔을 비롯해 해운대 센텀호텔 등 다양한 호텔 등과 프로모션을 통해 고품격 브랜드의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밖에도 부산 최대규모 안과인 굿모닝백이안과, 롯데백화점 광복점 입점업체인 쉬즈성형외과와도 협업을 통해 양사의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돌려주기 위한 전략적인 파트너십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특히 D102는 2013년 5월 4일 개최된 부산국제단편영화제 특별프로그램 ‘영화 피크닉을 떠나다’를 후원하고, 역대 감독과 배우, 영화 관계자들이 참석해 영화제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홈커밍데이 파티에서 ‘사랑비’를 소개하는 등 지역 문화의 활성화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는 부산의 대표 10개 브랜드와 함께 올해 3월 개최예정인 지역문화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영화의전당과 함께 하는 화이트데이 페스티발에 참여하는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면서도 최고의 다이아몬드만을 취급하는 고품격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업계 최초로 지역에서 각 장르의 전문가를 초청, 신제품 품평회와 함께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특히 올해 상반기부터 TV와 스크린 광고 진행을 계획하는 등 대외 홍보에도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D102는 웨딩관련 업체를 넘어서 이종업체와도 다양한 기획을 통해 연계 마케팅을 진행해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D102는 부산, 영남권에서 최고의 고품격 예물 브랜드로서 가치를 인정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