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 파크”가
2018년 5월, 마곡지구의 중심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브랜드를 처음 선보입니다.
성장과 성취의 새로운 역사를 일궈낼 창조의 현장에 함께 할 능력 있는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의 중심에 위치한 코트야드 메리어트 보타닉 파크는 효율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업무공간을 갖춘 262개의 다양한 객실, 도심속 힐링의 파크뷰를 자랑하는 8개의 중,소 연회장과 미팅룸, 현대적 감각의 인테리어와 오픈키친을 갖춘 All day Dining 레스토랑과 세련되고 모던한 감각의 바를 갖추고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의 전문 서비스로 호텔을 찾으신 모든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직원 한사람 한사람 개인의 인생 여정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최상의 경력 기회와 문화를 제공하는 세계 최대 호텔 기업인 메리어트에서 여러분의 성장과 성취의 기회를 가지십시오.

마곡지구(366만m²)는 판교테크노밸리의 6배 이상 규모로 미래지식산업단지(R&D)와 국제업무단지로 조성되고 있으며, 국내 최대규모 연구개발단지 LG사이언스파크 입주를 시작으로 100여 개 기업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으로, 마곡의 코엑스라 불리는 MICE 산업단지의 수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또한 지하철 9호선 마곡나루역에 공항철도는 인근 5호선 마곡역과 함께 서울 서남권의 중심 거점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와 함께 2019년 5월 1일 정식 개장한 서울 보타닉 파크는 여의도 공원의 2배가 넘는 규모로 도시형 식물원과 호수공원이 조성되며 서울을 대표하는 도심 자연 공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