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는 제품 기술에서의 혁신 뿐만이 아니라, 1998년 업계 최초로 렌탈 비즈니스 개념을 도입하면서 시장 구조는 물론 대한민국 여성 취업 구조에까지 일대 혁신을 이루어 냈습니다.
IMF 구제금융 위기 가계 경제적 부담이 커진 국내 시장에서 환경가전제품의 ‘렌탈’은 적은 금액으로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획기적 제도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전 서비스 개념을 도입, 서비스 전문가인 `코디`(CODY, Coway lady)를 양성하면서 서비스 업계 역사에 한 획을 긋는 동시에 여성, 특히 가정주부 인력의 전문직 참여 유도까지 이끌어 내 작게는 사업의 활성화, 넓게는 우리나라의 경제적/사회적 활성화에까지 기여했습니다.

코웨이는 불가능할 것처럼 보이는 새로운 영역에 계속 도전하고, 일기일회의 마음으로 고객 여러분의 소중한 일상에 더 가까이
다가서며, 사회와 인류에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착한 믿음을 실천해 고객들에게 더욱 사랑 받는 회사가 되고자 합니다.

코웨이로 인해 더욱 행복해지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