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는 대한민국 건설사업관리(CM) 역사와 함께한 기업입니다.

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이하 전인씨엠)는 1995년 국내 건설시장에 CM이라는 말이 생소하던 시절 ‘양지 파인리조트’의 성공적인 CM/감리 업무 수행을 시작으로 끊임없는 열정과 노력으로 대한민국에 CM 정착과 건설사업 선진화에 일익을 담당하였습니다.

설립 후 27년 동안 국내 CM분야 발전과 함께 꾸준히 실적을 쌓아왔고 그 결과

① 2007년, 2008년, 2010년, 2012년 건설문화대상 CM부분 및 CM유공자 국무총리표창 수상
② 2018년 경기도 우수 공동주택 건설 표창(공동주택 우수 감리업체)
③ 2018년 대한민국 정부포상 CM유공자 대통령표창 수상 등

CM분야 관리능력에서도 인정받는 우수 업체로 성장해 왔으며, 건전한 재무관리로 신용평가등급 A+를 획득하였습니다.

이러한 전인씨엠의 노력은 CM/감리 부분에서 27년의 기간 동안 약 1,200개가 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왔습니다.

전인씨엠은 직원들의 안정된 고용환경과 쾌적한 업무환경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습니다.
사회적인 고용안정 확대에 발맞추어 정년 연장과 장년, 노년층 고용에 있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또한 직원 마일리지, 장기근속포상금 등을 통해 직원들의 만족 또한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고용안정을 위해 사내 직원 대부분이 정규직(450명 이상)으로 구성되어 있어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 또한 전인씨엠의 강점입니다.

전인씨엠은 2022년 27주년을 맞이하여 CM분야의 선도적 역할과 전문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임직원 모두가 꾸준한 노력을 통해 이뤄온 전인씨엠의 모습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으며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고 있습니다.

전인씨엠은 사회공헌에 있어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행복한 동행, 행복한 나눔을 바탕으로 삼아 ‘소아암 어린이 돕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며, 사내 바자회 모금활동을 통해 사랑의 온정으로 아름다운 사회를 향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습니다.

27년 전 전인CM의 초심을 늘 염두에 두고 정성을 다해 프로젝트 관리에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