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는 1949년 설립된 천일여객자동차를 모태로 1976년 분리 독립한 여객운송 회사입니다. 당사는 천일여객그룹의 수장기업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언제나 고객감동을 최우선으로 삼고 고객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모시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현재 당사는 119대의 버스로 단거리 노선으로는 부산 - 창원·마산, 장거리 노선으로는 김해·통영·진해 - 서울 등을 필두로 전국 57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며 오랜기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의 대승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최신형 버스의 도입과 차량의 철저한 예방정비를 바탕으로 고객여러분들의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국민들이 효율적으로 이용 할 수 있는 노선개발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등 대중교통문화의 선진화와 고급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과속 및 급발진방지와 정속운행, 그리고 공회전 제한 등을 통해 유류절감과 탄소배출 절감에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안전운행을 생활화하여 소중한 인명과 재산을 지키는 일에도 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대한민국 육상운송을 이끌어나갈 중견기업으로서 천하제일이라는 사명에 어울리는 대승객 서비스로, 누구나 이용하고 싶은 이동수단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시대의 조류인 저탄소 녹색성장의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