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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버테크프랜드 모두가 어려움을 겼었던 IMF 외환위기 시절, 제조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첫 발을 내딛었습니다. (주)사이버테크프랜드 대표는 IT 업체의 SW개발자로 10여년간 근무한 경험을 바탕으로 1998년 05월 사이버테크를 창업, 이후 21년간 중소 및 중견 제조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여 왔습니다. 특히 뿌리산업의 근간인 사출업종과 프래스업종의 인프라가 낮은 중소제조업을 대상으로 시스템을 보급하여 이들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많은 기여와 성장을 함께 하였습니다.

고객 그리고 직원과 하나되는 기업
사이버테크프랜드의 기업 비전은 “고객과 하나 되는 글로벌 경영솔루션의 선도기업”으로, 하나의 고객을 파악하는 데는 몇 시간이면 충분하지만 새로운 고객 하나를 얻기 위해서는 수개월이 걸려도 쉽지 않다는 신념을 가지고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솔루션으로 고객을 최상위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IT업종의 SW개발 직종은 이직이 빈번한 직종이지만 그에 반해 사이버테크프랜드는 이직자가 거의 없이 직원들이 5년이상, 10년이상을 근무하고 있습니다. 그만큼 김정혁 대표가 직원의 복지를 위해 학자금 지급, 기숙사 제공, 재해보험 가입, 장기근속 포상 등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입니다.